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
- 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힘이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 힘이란 무한한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
후세 사람들을 위해 길가에 소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전등록
- 후세 사람들을 위해 길가에 소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
고양이와 쥐는 먹이가 된 동물을 함께 먹고 있을 때에는 다투지 않는다. -탈무드
- 고양이와 쥐는 먹이가 된 동물을 함께 먹고 있을.. -
군자는 현자(賢者)에 대해서는 존경으로 대하고 일반 사람에게는 그가 하는 말이 착하다. -논어
- 군자는 현자(賢者)에 대해서는 존경으로 대하고 일반 사람에게는 그가.. -
사람은 다만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理想)을 저버리기 때문에 늙는 것이다. 사람은 햇수와 더불어 피부에 주름이 가겠지만 세상일에 흥미를 잃지 않는다면 마음에 주름은 가지 않을 것이다. -맥아더
- 사람은 다만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다. 이상(理想)을.. -
언제나 자기 자신과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앤드류 매튜스
- 언제나 자기 자신과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앤드류.. -
위대한 예술가는 그의 영혼에 응답하는 영혼의 소리를 도처에서 듣는 법입니다. 이 이상 종교적인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로댕
- 위대한 예술가는 그의 영혼에 응답하는 영혼의 소리를 도처에서.. -
죽을 때까지 남의 원망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남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을 일삼으면 된다. – D. 카네기
- 죽을 때까지 남의 원망을 듣고 싶은 사람은 남을.. -
가슴이 화룡선 같다 , 사람의 도량이 크고 속이 트였음을 이름.
- 가슴이 화룡선 같다 , 사람의 도량이 크고 속이..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