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

- 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