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 여러 가지를 욕심내다가는 한 가지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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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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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 수가 있다. 사람도 큰 일을 당한 때에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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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many men, so many minds. (각인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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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사람의 속마음은 짐작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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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일을 오늘 저녁에 꼭 알 수 없고, 저녁의 일도 포시(哺時, 해질 무렵)까지는 알 수가 없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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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 말을 십분의 삼만 하고 한 조각 마음까지 다 버리지 말라. 호랑이에게 세 입이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사람의 두 마음을 두려워하라.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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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신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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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라구’ 밤에 헤어질 때, 아주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에도 아무 관련 없이, 로댕은 곧잘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던 겁니다. 젊었을 때, 얼마나 이 말이 매일처럼 필요한 것인가를.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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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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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살아 계신다면 멀리 가서 놀지 말 것이며, 놀 때는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야 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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