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은 둔필(鈍筆)만 못하다 , 무엇이든 틀림없이 하려면 낱낱이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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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rer the child, the sharper must be the rod. (자식이 귀여울수록 날카로운 매를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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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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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으로 창조된 것은 물질보다 한결 생명적이다.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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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일을 행하면 귀신도 길을 피해 그 사람의 의지에 따르는 것이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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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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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게 되면 그 틈을 타서 사이를 갈라놓는 참소(讒訴)하는 말이 들어오게 된다는 뜻.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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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성서
-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성서 -
책의 남용은 과학을 죽인다. 읽은 것을 아는 것이라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한번 읽은 것은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버린다. 지나친 독서는 주제넘은 무식꾼을 만들어 낼 뿐이다. -루소
- 책의 남용은 과학을 죽인다. 읽은 것을 아는 것이라.. -
재수가 옴붙었다 , 재수가 지독하게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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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깜짝 안 한다 ,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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