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 경험이 없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모래가 싹 난다 ,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
- 모래가 싹 난다 , 결코 있을 수 없는.. -
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萬事)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
- 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萬事)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 -
The donkey means one thing and the driver another. (사람이 다르면 견해도 달라진다.)
- The donkey means one thing and the driver.. -
일년내내 노는 날로 지속된다면 놀이도 일과 마찬가지로 따분한 것이 된다. -셰익스피어
- 일년내내 노는 날로 지속된다면 놀이도 일과 마찬가지로 따분한.. -
나는 심장과 허파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좁고 편편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 지난달 삶에 대한 혐오로까지 발전하였던 우울증에 빠지기 십상인 체질을 가지고 있다. -칸트
- 나는 심장과 허파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좁고 편편한.. -
우리나라처럼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많고 간염, 간경화증 환자가 많은 나라에서는 간암의 발생빈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간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매우 중요하다. – New Life 편집부
- 우리나라처럼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많고 간염, 간경화증 환자가.. -
여자는 필요악이다. -메난드로스
- 여자는 필요악이다. -메난드로스 -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추수하는 가을에는 매우 바쁘다는 말.
-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 추수하는 가을에는 매우 바쁘다는.. -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없어졌을 때에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 A. 지드
-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