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와서 시비(是非)를 이야기하는 자가 곧 시비하는 사람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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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작다고 말하는 추호의 끝보다 큰 것도 없고 가장 크다고 말하는 태산도 작은 것이다. 존재는 모두가 상대적인 것이다. 관점에 따라서 큰 것도 작게 볼 수 있고 작은 것이라도 크게 볼 수가 있다. -장자
- 가늘고 작다고 말하는 추호의 끝보다 큰 것도 없고.. -
경쟁심이나 허영심이 없이 다만 고요하고 조용한 감정의 교류만이 있는 대화는 가장 행복한 대화이다. -릴케
- 경쟁심이나 허영심이 없이 다만 고요하고 조용한 감정의 교류만이.. -
만일 휴일 다음날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피로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피레르 데크-
- 만일 휴일 다음날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피로도.. -
달콤한 인생이란 남과 함께 하는 인생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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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루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루 보지.. -
외손뼉이 소리날까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외손뼉이 소리날까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
개 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무슨 일에나 거기에 필요한 준비와 기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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