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신에 대한 충성은 다른 모든 충성을 능가한다. – M.K. 간디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하늘의 운행은 건전하여 한 순간도 쉬는 일이 없다. 군자도 이것에 따라서 쉬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여야 한다. -역경
가난한 사람이라도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면 귀인과 같은 것이다. 또 일하지 않고 빨리 잘 수 있다면 부자와 같은 것이다. -잡편
위대한 국가란 곧 위대한 인물을 낳는 국가를 말한다. -디즈레일리
휴일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지, 인간이 휴일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다. -탈무드
찬탄(讚嘆)이란, 날마다 새로이 불지펴지는 기쁨입니다. -로댕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없는 것을 내라며 무리하게 요구한다는 말.
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나도 볼테르와 한가지로, ‘벌이 조금 쏘았다 하더라도 질주하고 있는 사나운 말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베토벤
농사에 때를 틀리지 않게 힘쓰지 않으면 재물은 생기지 않는다. -관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