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탄(讚嘆)이란, 날마다 새로이 불지펴지는 기쁨입니다. -로댕
- 찬탄(讚嘆)이란, 날마다 새로이 불지펴지는 기쁨입니다. -로댕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 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
지금을 산다는 건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의미이다. 언제쯤 보상받을까 조바심 내지 않고 다만 무엇엔가 몰두하라. 그것이 지금을 사는 지혜이다. -앤드류 매튜스
- 지금을 산다는 건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학문에 왕도는 없다
-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학문에.. -
준마( 駿馬 )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지만, 노마( 駑馬 )는 열흘을 계속 달리면 따라 갈 수 있다. -순자
- 준마( 駿馬 )는 하루에 천리를 달리지만, 노마( 駑馬.. -
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들거나 날뛴다는 뜻.
- 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
서당 개 삼 년에 풍월한다 , 어떤 방면에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사람도, 그 방면에 오래 끼여 있으면 어느 정도는 익히게 된다는 말.
- 서당 개 삼 년에 풍월한다 , 어떤 방면에.. -
백장이 버들잎을 물고 죽는다 , 죽을 때에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않는다는 뜻.
- 백장이 버들잎을 물고 죽는다 , 죽을 때에도 자기의.. -
Charity begins at home. (팔은 안으로 굽는다.)
- Charity begins at home. (팔은 안으로 굽는다.) -
가르침을 받는 자는 스스로 와서 배워야 한다. 이쪽에서 가서 가르친다는 것은 아직 들은 적이 없다.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야 공부가 되는 것이지 가르치는 자가 억지로 가르쳐도 아무 성과가 없다는 뜻. -예기
- 가르침을 받는 자는 스스로 와서 배워야 한다. 이쪽에서.. -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일이 하도 신기하여, 귀신도 탄복할 만하다는 말.
-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 일이 하도 신기하여, 귀신도..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