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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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衣食)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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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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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뜻하지 않은 곳에서 날아오르면 반드시 거기에는 복병(伏兵)이 있는 것이고, 아무 일이 없는데도 짐승이 놀라 달아나면 거기에 적이 숨어 있다는 증거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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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 깊이 있는 물고기와 하늘 높이 떠 있는 기러기는 아무리 높아도 활로 쏘고 아무리 깊어도 낚시로 낚을 수 있다. 그러나 오직 사람의 마음은 바로 곁에 있더라도,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다. -풍간(諷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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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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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생각함으로써 생기고 노력함으로써 이루어지고 교만함으로써 실패한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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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히 하늘의 뜻을 받들어 행해 스스로 그 몸의 많은 복을 구하라.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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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아니면 받지를 않는다. 임금과 신하, 벗과 벗 사이에도 술이 아니면 권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술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으니 함부로 마셔서는 안 된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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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나무가 선산(先山)을 지킨다 , 쓸모 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제대로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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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하루는 25 시간이고 패자의 하루는 23 시간 밖에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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