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로 는다. -J.레이-

정신적 활동이 없는 한가함은 일종의 죽음이며 인간의 산채로의 매장이다. -세네카

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재치 있게 지껄일 수 있는 위트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침묵을 지킬 만큼의 분별력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은 커다란 불행인 것이다. -라 브뤼에르

찬물에 기름 돌 듯 , 서로 화합하지 않고 따로 도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탕약에 감초 빠질까 ,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을 두고 빗대는 말.

내 어리석음을 슬퍼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이미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고 현명하다고 일컬는 것은 어리석은 자 중에 어리석은 자다. -법구경

The mills of God grind slowly. (하늘의 응보는 때로는 늦다.)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