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 까지 끌어올린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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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 단맛 다 보다 , 갖은 곡절을 겪어서 경험이 많다는 말.
- 쓴맛 단맛 다 보다 , 갖은 곡절을 겪어서.. -
한잔은 사람이 술을 마시고, 두잔은 술이 술을 마시고, 세잔은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 한잔은 사람이 술을 마시고, 두잔은 술이 술을 마시고,.. -
식탁에서 나누는 잡담의 상대는 학식있고 근엄하며 성실한 사람보다는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사람이 좋다. 또한 잠자리에서는 마음 착한 여자보다는 예쁜 여자가 좋다. -몽테뉴
- 식탁에서 나누는 잡담의 상대는 학식있고 근엄하며 성실한 사람보다는..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순자
- 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순자 -
군자는 집에서 나가지 않고서도 나라에 가르침을 이를 수가 있는 것이다. 수신제가(修身齊家)한 군자라면 그 교화는 반드시 한 나라에 미치는 것이다. -대학
- 군자는 집에서 나가지 않고서도 나라에 가르침을 이를 수가.. -
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명령이라도 듣지 않는다. 장군 주아부(周亞夫)의 부하가 한 말. -십팔사략
- 전진(戰陣)에 있어서는 장군의 명령은 들으나 그 이외의 천자의.. -
쓴 배도 맛들일 탓 ,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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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하는 말은 가시처럼 날카롭다. 한 마디 말이 잘 쓰이면 천금같고, 한 마디 말이 사람을 해치면 칼로 베는 것처럼 아프다. -명심보감
-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솜처럼 따뜻하지만, 사람을 상하게.. -
연애의 비극은 죽음이나 이별이 아니다. 두 사람 중 어느 한 사람이 이미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게 된 날이 왔을 때이다. -서머셋 모음
- 연애의 비극은 죽음이나 이별이 아니다. 두 사람 중.. -
뜬 소 울 넘는다 , 평소에 굼뜬 사람이 뜻밖에 장한 일을 이루었을 때 이르는 말.
- 뜬 소 울 넘는다 , 평소에 굼뜬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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