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자신의 정신에 딸린 포로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 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자신의 정신에 딸린 포로이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생텍쥐페리
-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
‘미녀와 야수’에서와 같이 많은 여성은 잘 생긴 미모의 남자를 좋아하기보다는 남자다움, 힘센 야수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권력을 가진 단단한 남자를 흠모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미녀와 야수’에서와 같이 많은 여성은 잘 생긴 미모의.. -
한마리 곤충을 괴로움으로부터 구하는 것으로서 나는 인간이 생물에 대해서 줄곧 범하고 있는 죄의 얼마간을 감하려 하는 것이다. -슈바이처
- 한마리 곤충을 괴로움으로부터 구하는 것으로서 나는 인간이 생물에.. -
우러러볼 분은 아버지고 의지할 분은 어머니일세. 누가 뭐라 해도 부모가 가장 소중하다. -시경
- 우러러볼 분은 아버지고 의지할 분은 어머니일세. 누가 뭐라..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
야다(YADA)는 창조의 행위이다. 이것 없이는 자기 완성이 얻어질 수 없다. 야다라는 말은 헤브라이어로 섹스라는 뜻으로 상대를 안다는 뜻이기도 하다. -탈무드
- 야다(YADA)는 창조의 행위이다. 이것 없이는 자기 완성이 얻어질..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같지만,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마시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명심보감
-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단 이슬.. -
곧게 자란 나무는 먼저 벌채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은 먼저 마르게 된다. 쓸모가 있는 것이 오히려 재앙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장자
- 곧게 자란 나무는 먼저 벌채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은.. -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모든 것은 제각기 격에 맞아야 한다는 말.
-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