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일을 성취시키거나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다는 말.

- 섣달이 둘이라도 시원치 않다 , 아무리 시일을 연기하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