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장소가 되지 않게 하겠다. – A.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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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 애써 모아둔 것을 조금씩 쉽게 헐어 써 버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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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가 되는 채찍을 그 반으로 꺾고 그 이튼날에는 그를 또 반으로 꺾는다. 이렇게 반으로 꺾고 또 반으로 꺾는다면, 만세가 되어도 전부 꺾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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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 때가 되면 마땅히 학문에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도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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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약에 있어서 인색함은 헤픈 것 이상의 적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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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여기저기에 갈라 붙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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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생명이요, 사상이요, 광명이다.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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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더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항우(項羽)가 한 말. -사기
- 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
아이는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 아이는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
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 지나치게 예의를 차림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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