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장소가 되지 않게 하겠다. – A. 아인슈타인
- 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 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
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신과 악마가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터가 바로.. -
의복이 날개 , 옷이 날개라.
- 의복이 날개 , 옷이 날개라. -
단숨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다 한가지의 일도 못한다. -새뮤얼 존슨
- 단숨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다.. -
녹비에 가로왈 자 , [녹비에 써 놓은 가로 왈(曰)자는, 녹비를 아래위로 당기면 날일(日)자로도 보이는 데서] 일이 이리도 되고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
- 녹비에 가로왈 자 , [녹비에 써 놓은 가로.. -
타인의 결점을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에게도 그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쥬르 르나드
- 타인의 결점을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은.. -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헉슬리-
-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헉슬리- -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어디든지 늘 붙어 다니며 귀찮게 굶을 이르는 말.
-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어디든지 늘 붙어.. -
신의(信義)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이라는 것은 이처럼 위대한 것이다. -역경
- 신의(信義)의 힘은 돼지와 물고기까지도 감동시킨다. 신(信)의 힘은 돼지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