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장 쓰듯 ,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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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통을 통해서 자기 속에 새 인간이 탄생되도록 해야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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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안의 정신을 조화시키는 것이고 예(禮)는 밖의 용의(容儀)를 단정히 하는 것이다. 둘 다 인간 교육의 기본이 되는 것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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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인지 지둥인지 모르겠다 , 뭐가 뭔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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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책은 빌려준다. -유태격언
- 돈은 빌려주지 않아도 되지만, 책은 빌려준다. -유태격언 -
이목(耳目)으로 보고 듣는 것은 바깥의 도둑이요, 정욕(情慾)의 의식은 안의 도둑이다. 오직 주인되는 본심이 맑은 정신으로 대청에 지켜 앉아 있으면 도둑이 곧 변하여 한 식구가 되어 준다.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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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옳지 못하면 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 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법화경
- 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
사고는 이성의 노동이고 공상은 그 즐거움이다. – V.M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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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den is light on the shoulders of another. (남의 어깨의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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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인 미덕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동포들을 위해 일할 것이 있다면, 결코 그것은 ‘자기 제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표현’에 의한 것일 터이다. – W.S.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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