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발에 오줌 누기 , 일시적 효과는 있으나 곧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짓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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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것은 세상에서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어리석은 것에는 인간의 간교한 지식이 작용하지 않았으므로 그야말로 진정한 도(道)에 맞는 것이다. -장자
새가 남의 눈에 잘 뛰는 높은 가지에다 집을 지으면 사람이 지른 불에 탈 염려가 있다. 높은 자리에 있다고 교만하게 되면 인심을 잃어 집을 태운 새처럼 몸둘 곳이 없게 된다. -역경
건너다보니 절터(라) , 욕심을 내보았자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마음에는 있으나 불가능할 때 이르는 말. / 내용을 다 보지 않고 겉으로만 보아도 대강 짐작할 수 있다는 말.
갓 태어난지 한 달 안에 잘 우는 것은 좋은 것이니 태열(胎熱)·태독(胎毒)·태경(胎경)이 울음에 따라 흩어지고 괴이한 병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동의보감
학이 먼 늪가에서 우니 그 소리 하늘 높이 퍼진다. 현자(賢者)는 아무리 숨어 있어도 그 평판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다. 현인(賢人)을 구하는 길을 가르친 시라고 한다. -시경
어떠한 오르막길에도 반드시 내리막길이 있다. -유태격언
우주는 공평하고 올바르다. 우리는 내준 것만 돌려 받을 수 있다. -앤드류 매튜스
백성의 상태를 살펴서 거기에 적절한 정치와 교화를 베푼다. -역경
원하는 것이 있거든 누구에게든 요구하고 청해도 된다는 걸 잊지 말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누군가에게 요청하는 일은 그 사람의 인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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