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이라도 그 보는 처지에 따라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시비(是非)나 선악의 의론은 있어도 처지를 바꿔 보면 시(是)는 비(非)가 되고 비(非)는 시(是)가 된다. -장자
- 어떤 것이라도 그 보는 처지에 따라서 이럴 수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New lord, new laws. (어른이 바뀌면 법도 바뀐다.)
- New lord, new laws. (어른이 바뀌면 법도 바뀐다.)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으레 따르게 되어 있는 두 사람이나 사물의 밀접한 관계를 이르는 말.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으레 따르게.. -
어떤 사람이고 가까와지면 작아지게 된다. -탈무드-
- 어떤 사람이고 가까와지면 작아지게 된다. -탈무드- -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 각기 그 능력이나 생각이 다름을 이르는 말.
-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 공자(孔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
남의 악행과 게으름보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 죄악과 게으름을 보라. -성전
- 남의 악행과 게으름보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 죄악과 게으름을.. -
신을 심판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우리는 자비의 무한한 대양(大洋)에 있는 물방울이다. -간디
- 신을 심판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우리는 자비의.. -
A good medicine tastes bitter.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A good medicine tastes bitter. (좋은 약은 입에.. -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간디
-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
공포는 미신 때문에 생기며, 잔인성을 유발하기도 한다. – B. 러셀
- 공포는 미신 때문에 생기며, 잔인성을 유발하기도 한다. -..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