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後漢)의 장군 마원(馬援)은 늙었다는 사실을 보이지 않기 위해, 말안장에 앉아 사방으로 눈알을 흘겨 굴리고 돌아보며 아직 일할 수 있다는 의기를 표시했다. -십팔사략

- 후한(後漢)의 장군 마원(馬援)은 늙었다는 사실을 보이지 않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