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면 찌 된다 , 물건을 너무 아끼다 보면 결국 쓸모 없는 물건이 되고 만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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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도방에 삼 년 불성(三年不成)이라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다 듣다 보니, 삼 년 걸려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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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것은, 늙은 여인의 게으른 넋두리가 아니다. 적당히 이해되고 활용된다면 가장 유력한 도구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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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죽음을 망쳐 버리고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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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매우 개인적인 관계로 이루어지고, 매우 친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를 컨트롤할 수 없을 것 같은 경우에 있어서는 섹스를 행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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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내일보다는 오늘에 더욱 관계되는 것 모두이다.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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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끝내는 가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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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바람이 용마름 벗긴다 , 늘그막에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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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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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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