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성미가 몹시 급함을 두고 이르는 말.
-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성미가 몹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내일 아침 일을 오늘 저녁에 꼭 알 수 없고, 저녁의 일도 포시(哺時, 해질 무렵)까지는 알 수가 없다. -경행록
- 내일 아침 일을 오늘 저녁에 꼭 알 수.. -
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데라고는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다 닳은 대갈마치 ,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
한 자나 되는 구슬을 보배로 여기지 말고, 한 치의 시간을 다투라. -명심보감
- 한 자나 되는 구슬을 보배로 여기지 말고, 한.. -
사람의 인격은 먼저 말에서부터, 다음에는 행실에서 드러난다. -메난드로스
- 사람의 인격은 먼저 말에서부터, 다음에는 행실에서 드러난다. -메난드로스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자주 생활의 변화와 다양성을 추구하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자주 생활의 변화와 다양성을 추구하라.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고집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다. 당장 고쳐라. -그라시안 -
남편은 격렬한 형태의 에로티시즘을 바라고 있지만, 아내는 단순히 손을 잡는다거나 입맞춤을 기다린다. 권태기의 여자들이 불안해하는 것은 바로 이런 사랑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남편은 격렬한 형태의 에로티시즘을 바라고 있지만, 아내는 단순히.. -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
-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 -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분만 가지고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말함을 이르는 말. / 어리석은 사람이 엄청나게 큰 것을 아는 체할 때 비웃는 투로 이르는 말.
-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분만 가지고 그것이.. -
위대한 사람은 모두가 겸손하다. -레싱
- 위대한 사람은 모두가 겸손하다. -레싱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