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도 않아서 군동내(군내)부터 먼저 난다 , 같잖은 것이 미리부터 노숙한 체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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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이성의 노동이고 공상은 그 즐거움이다. – V.M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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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든 없든 두려워 않고, 적게 구하고 욕심도 적고, 약한 것이나 강한 것이나 모든 생명을 해치거나 괴롭히지 않고, 다툼을 피하고, 성내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을 바라문이라 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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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절도 없다 , 몸을 붙이거나 기댈 데가 아무 데도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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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ast said, (the) soonest mended. (말수는 적을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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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fish that comes to the net. (그물에 걸리는 것은 모두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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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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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돼지 배 앓는다 , 근심이 있으나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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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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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장점을 먼저 칭찬하고, 그 다음 단점을 지적하라.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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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마르면 마침내 그 밑바닥을 볼 수 있지만, 사람은 죽어도 그 마음속을 알 수가 없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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