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존중하게 들리는 말이다. – D. 카네기
- 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군자는 도(道)를 어떻게 행할까에 마음을 쓰고 도모할지언정 생활비를 어떻게 얻을까 하는 일에는 마음쓰지 않는 것이다. 도(道)의 수양에 마음을 쓰고 걱정은 할지언정 가난한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논어
- 군자는 도(道)를 어떻게 행할까에 마음을 쓰고 도모할지언정 생활비를.. -
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道)가 있다. 불하대(不下帶)는 눈앞에 보이는 것의 비유. 옛 사람들은 사람을 대할 때에 띠(帶) 아래에는 눈을 주지 않았다. -맹자
- 군자의 말은 극히 비근하지만 그 중에 참된 도(道)가.. -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
-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 -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理)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經)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述作)을 전(傳)이라 한다. -예기
-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하라. -공자
-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멀리서 사람이 찾아오게.. -
어리석은 것은 세상에서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어리석은 것에는 인간의 간교한 지식이 작용하지 않았으므로 그야말로 진정한 도(道)에 맞는 것이다. -장자
- 어리석은 것은 세상에서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어리석은.. -
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뛰어넘어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
- 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
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장소가 되지 않게 하겠다. – A. 아인슈타인
- 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일 수 있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장자
- 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