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성경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 다 구덩이에..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아는 것이 병 , 어설프게 알고 행하는 것은 도리어 걱정거리의 원인이 된다. / 사리를 잘 알기 때문에 도리어 불리해질 경우가 있다.
- 아는 것이 병 , 어설프게 알고 행하는 것은.. -
내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죽은 뒤에는 자식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 -불경
- 내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 -
만약 우리가 현재와 과거를 서로 경쟁시킨다면 반드시 미래를 놓치게 될 것이다. -처칠
- 만약 우리가 현재와 과거를 서로 경쟁시킨다면 반드시 미래를.. -
식욕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식욕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
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이상의 일을 하려는 사람을 비웃는 말.
- 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
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말.
- 오뉴월 써렛발 같다 , 사물이 촘촘하지 못하고 드문드문하다는.. -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큰 것을 탐내다가 손 안에 든 것까지 잃는다는 말.
- 달아나는 노루 보고 얻은 토끼를 놓았다 , 큰.. -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 , 미운 사람이 점점 더 보기 싫은 짓만 함을 이르는 말.
-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 , 미운.. -
주금에 누룩 장사 , 소견이 없고 사리에 어두워 소용 없는 짓을 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주금에 누룩 장사 , 소견이 없고 사리에 어두워.. -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웃거나 탄식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오로지 이해하려고만 하였다. -스피노자
-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웃거나 탄식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