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헤어지지도 못하며 일생을 그대로 지내는 인간도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 세상에는 기묘한 우정이 존재한다. 서로 잡아먹을 것처럼 하면서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절에 간 색시 , 남이 시키는 대로만 따라 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절에 간 색시 , 남이 시키는 대로만 따라.. -
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한다. -퇴계 이황
- 책을 볼 때는 대의(大義)에 따라 그 맛을 즐겨야.. -
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새는 자기의 날개로 날고 있다. 따라서 사람도 스스로 자기의 날개로 날아야 한다. -르낭-
- 남에게 의지하면 실망하는 수가 많다. 새는 자기의 날개로.. -
우정은 불변이라고 해도 좋으나, 여자와 사랑이 뒤얽히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셰익스피어
- 우정은 불변이라고 해도 좋으나, 여자와 사랑이 뒤얽히면 이야기가.. -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나 한 사람 책임이다. 탕왕(湯王)이 한 말. -서경
- 만일 백성 가운데 죄를 범하는 자가 있으면 그것은.. -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슬기롭고 애국적인 시민을 만들어 준다. 실로 체육은 심신을 연마하고 조화시키는 사회 교육이라 하겠다. -박정희
- 체육은 인간을 강건하게 만들고 규율과 질서와 협동을 존중하는.. -
배 먹고 이 닦기 , [배를 먹으면 이까지 닦이어 희어진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거듭해서 생기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배 먹고 이 닦기 , [배를 먹으면 이까지.. -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
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 -법구경
- 몸을 망치는 향락은 있어도 몸을 보호해주는 향락은 없다… -
오뉴월 거적문인가 , 추울 때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탓하여 이르는 말.
- 오뉴월 거적문인가 , 추울 때 문을 열어 놓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