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파리 잡아 떼듯 , 말도 붙여 보지 못하도록 쌀쌀하게 거절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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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모르는 사람의 주차요금을 대신 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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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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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형난제( 難兄難弟 ). 재능이나 인격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 현인 진식(陳寔)이 한 말. 원방(元方)과 계방(季方)의 형제는 두 사람 다 뛰어나서 갑을(甲乙)을 정할 수가 없었다고 함.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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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달콤하면 실질( 實質 )과 정직을 잃게 된다. -십선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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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세 가지 사건밖에 없다. 태어나고, 살고, 죽는다. 태어나는 것은 느끼지 못한다. 죽는 것은 괴로워한다. 그리고 사는 것은 잊고 있다.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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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리게 되면 의사의 존귀함을 알게 되고 재앙을 당하게 되면 귀신의 두려움을 알게 된다.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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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진리는 쉽게 붙잡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다. 그것은 타인의 손에 의해서 붙드는 것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붙드는 것이다. -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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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냥자루를 찢는다 , 작은 잇속을 놓고 서로 다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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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자신의 정신에 딸린 포로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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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철학없이 살 수 없는 것은 그 안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의미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막심 고리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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