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없이 지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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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죽음을 함부로 기뻐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성서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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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세상 일이란 돌고 도는 것이어서, 처지가 뒤바뀌는 경우도 많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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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직관은 때때로 남성의 오만한 지식에서 오는 자부심을 능가한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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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이 굳고 여물다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꺾이거나 쓸모 없이 되는 법은 없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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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틀림없는 준비와 사후를 헤아려 생각해서 처리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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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뱃바닥 같다 , 흰소리 잘 하는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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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참되고 실속이 있도록 애써 실행하라.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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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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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무에 좀먹듯 , 부지중에 건강이 나빠지거나 재산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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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은 깎을수록 커진다 , 허물은 감싸고 얼버무리려고 하면 할수록 더 드러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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