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기미가 끼여 보기 흉한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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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is the spice of life. (다양함이 인생의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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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 얼른 보아서는 손해를 본 것 같으나, 사실은 그리 손해는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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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초식 동물의 모습을 지니게 된다. -쇼펜하우어
- 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 -
여자란 남자에게 있어서 경작지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대로 일구어라.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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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본 소인은 사람이 보면 군자이고 사람이 본 군자는 하늘이 보면 소인이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말. 자연, 즉 하늘의 도리에 따르는 것이 참된 인간이고 인위(人爲)를 쓴 인간은 참된 것이 아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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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나태에 대한 벌로서는, 자기 자신이 성공하지 못한 것 이외에 타인의 성공이 있다. -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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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에 곁낫걸이 , 제 능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엄청나게 큰 세력에 부질없이 덤빔을 이르는 말.
- 참나무에 곁낫걸이 , 제 능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엄청나게.. -
장님 잠자나마나 ,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장님 잠자나마나 ,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 자기를 잃어버리고 자연과 동화(同化)한 절대의 경지로 되었다. -장자 -
입으로 말해서 그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은 지(知)이다.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것이 도리어 합당한 것 또한 지(知)이다. 사람은 사정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 혹은 말하고 혹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이 또한 지(知)이다. -순자
- 입으로 말해서 그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은 지(知)이다. 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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