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초식 동물의 모습을 지니게 된다. -쇼펜하우어

- 국가란 인간이라는 육식동물을 공격적이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재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