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의 소리는 곧 하나님의 소리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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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한다.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 사람으로서는 이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명경(明鏡)도 때로는 흐려지는 때가 있는 것처럼 양심도 과분한 욕망이나 편파(偏頗)한 기질 때문에 일시 흐릴 수가 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수양의 첫째가 된다. -대학
무게가 천 근이나 된다 , 아주 묵직하고 믿음직한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당신이 내일 만날 사람들 중 4분의 3은 동정심을 갈망할 것이다. 그것을 그들에게 안겨 주라. 그러면 그들은 당신을 사랑할 것이다. -데일 카네기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게 마련이라는 말.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고요히 마음을 가다듬어 동요하지 않음이 마음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제사라는 것은 너무 자주 할 일이 못된다. 정성을 다해 성의껏 해야 한다. 너무 자주 하게 되면 번잡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그 뜻을 잃게 된다. -예기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영약 그것은 진심에서 오는 배려다. 남자는 언제나 그것에 굴복한다. -메난드로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혼자 힘으로 설 수 있는 자이다.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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