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 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먼저 남에게 잘 대해 주어야 남도 자기에게 잘 대해 준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
사람은 언제나 침을 삼키면 장수하며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동의보감
- 사람은 언제나 침을 삼키면 장수하며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숨통을 끊기 위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 놀란 나머지 뒷걸음쳐 도망갈 것이다. -소포클레스
-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
A black hen lays a white egg. (개천에서 용 나다.)
- A black hen lays a white egg. (개천에서.. -
Death is the great leveller. (죽음은 만인을 평등하게 한다. = 저승길에 임금없다).
- Death is the great leveller. (죽음은 만인을 평등하게.. -
정확히 비판하려면 비판의 대상을 사랑하면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대상에서 떨어지는 일이 중요하다. 나라의 일, 남의 일, 자기의 일을 비판하는 데도 마찬가지이다. -지드
- 정확히 비판하려면 비판의 대상을 사랑하면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 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
군자는 자기의 덕을 길러 점차로 한 나라의 풍속을 감화시켜 나간다. 먼저 자신의 덕을 닦은 연후에 남을 교화한다. -역경
- 군자는 자기의 덕을 길러 점차로 한 나라의 풍속을.. -
덕을 갖추고 있는 자에게 지위를 주면 나라는 안태(安泰)하게 되고, 오곡의 증산에 힘쓰고 있으면 백성의 식량은 풍족하게 된다. -관자
- 덕을 갖추고 있는 자에게 지위를 주면 나라는 안태(安泰)하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