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치부장 , [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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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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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노력의 결과로써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없이는 누구도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하는 것이다.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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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은 잡초 때문에 손해를 보고, 사람은 탐욕 때문에 손해를 본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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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의 매너가 좋으면, 어떤 술이라도 미주(美酒)가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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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미래에 있을 듯 생각될 때 잘 생각해 보라. 그것은 이미 행복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기대를 지닌다는 것, 이것이 곧 행복이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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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 아무리 급하더라도 일을 이루려면 마땅히 그 일을 위하여 준비할 시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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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만나보지 않고 결혼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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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른다 , 무슨 일이든 의견을 모으고 힘을 합해야 일하기가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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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each a fish how to swim.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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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받는 자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따라온다. 말만으로서 감사하는 것은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 진정한 감사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행동으로 나타내라.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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