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침 뱉기 ,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돌아온다는 말.
- 누워서 침 뱉기 ,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해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들이 독서하는 데 있어서 입으로만 읽고 마음으로 체험하지 아니하며 몸으로 행하지 아니하면, 글은 다만 글자에 지나지 않으며 나는 나대로라는 격이니 실제로 유익한 것은 없다. -격몽요결(율곡 이이)
- 사람들이 독서하는 데 있어서 입으로만 읽고 마음으로 체험하지.. -
고통 없이는 배울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고통 없이는 배울 수 없다. -아리스토텔레스 -
자기의 생활, 즉 자신의 어떤 지위에 있는지 어떤 때, 어떤 장소에 있는 지를 관찰하고 자신의 생에 대한 신념에 비추어서 거기에 순응하도록 처신한다. 그리하면 사람의 도리를 잃지 않으리라. -역경
- 자기의 생활, 즉 자신의 어떤 지위에 있는지 어떤.. -
An Englishman’s house is his castle. (영국 사람의 집은 성이다. = 남의 침입을 허용하지 않는다.)
- An Englishman’s house is his castle. (영국 사람의..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말이 많음을 경계하는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말이.. -
하늘은 반드시 어느 누구를 돕는다고 정해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주(周) 나라를 돕는다고 해도 천명을 어기어 악정을 하게 되면 다른 곳으로 옮겨가게 된다. 왕이 된다는 것은 퍽 어려운 일이다. -시경
- 하늘은 반드시 어느 누구를 돕는다고 정해 있는 것이.. -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으니 물이 한 번 기울어 흩어지면 돌이켜질 수 없고, 성품이 한 번 방종해지면 바로잡지 못한다. 물을 제어하는 것은 반드시 둑으로 하고, 성품을 제어하는 것은 예법으로 한다. -명심보감
-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으니 물이 한 번 기울어..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근사록
-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