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 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신약성경
-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 까지 끌어올린다. -베토벤
- 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神性)에 까지 끌어올린다. -베토벤 -
내 말에 거짓이 있다면 하늘의 저 해를 두고 맹세하겠네. 남녀가 사랑을 맹세한 노래. -시경
- 내 말에 거짓이 있다면 하늘의 저 해를 두고.. -
쓴맛 단맛 다 보다 , 갖은 곡절을 겪어서 경험이 많다는 말.
- 쓴맛 단맛 다 보다 , 갖은 곡절을 겪어서.. -
꽃을 주는 것은 자연이고 그 꽃을 엮어 화환을 만드는 것은 예술이다. -괴테
- 꽃을 주는 것은 자연이고 그 꽃을 엮어 화환을..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그것인즉 마땅히 그 쌓아올리기 어려웠던 일을 생각하라. 자손의 복지는 무엇인가, 내 몸이 끼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니 그 기울기 쉬움을 생각하라. -채근담
-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
샘물은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
- 샘물은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뱀이 먹으면 독이.. -
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덤덤하니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