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counting for tastes. (취미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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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닦은 자는 우환의 형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을 때 미리 방비해야 하는 것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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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악이 싹트면 도리어 그 몸을 망친다. 마치 무쇠에 생긴 녹이 그 무쇠를 먹어 들어가듯이.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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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은 원래 굽어서 자라는 것이다. 곧게 자라는 삼밭에서 자라면 잡아 주지 않아도 곧게 자란다. 사람도 환경에 따라서 좌우된다는 말.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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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편에 대해서 신혼 시대에는 창녀처럼 다음 단계에는 비서처럼, 그 다음에는 간호부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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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벌레가 벽 뚫는다 , 말없는 사람이 실천력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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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꽃을 탐하는 사람을 죽음이 잡아가는 것은 잠자고 있는 촌락을 홍수가 쓸어감과 같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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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배우고 연구하지만 연구한 것을 곧 남에게 가르치지는 마라. 더욱 깊이 연구하여 마음속에 간직해 두어야 한다.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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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자녀를 끔찍이 아끼며 소중히 기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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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公)을 위한 마음이 만약 사(私)를 위한 마음에 비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에선들 옳고 그름을 가려 내지 못하겠는가, 도(道)를 지키려는 마음이 만약 남녀의 정(情)과 같다면 성불한지도 이미 오랠 것이다. -명심보감
- 공(公)을 위한 마음이 만약 사(私)를 위한 마음에 비할.. -
질투는 천(千)의 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도 올바르게 보지 못한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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