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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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
음지도 양지 된다 , 역경에 있던 사람도 때가 되면 행운을 만날 수 있다는 말.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섣불리 아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There is no place like home. (내 집 보다 더 나은 곳은 아무데도 없다.)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각자의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신만이 안다. -소크라테스 [변명]
감정은 언제나 이성을 짓밟아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하면, 모든 것이 광기로 흐르기 쉽다. -그라시안
Thrift is a good revenue. (아끼는 것이 버는 것이다.)
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안이 밝아지듯 지식이 생김과 동시에 미혹은 스러지며, 지혜 또한 제 구실을 마치자 없어진다. 그러나 그 지혜로 얻어진 무상, 괴로움, 무아(無我)의 이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미란타왕문경
가장 큰 행복이란 유한한 생명체가 무한한 생명의 근원에로 돌아가 절대자의 신성(神性)에 접근할 때라고 해야 할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기회를 놓치지 말라! 인생은 모두가 기회인 것이다. 제일 앞서가는 사람은 과감히 결단을 내려 실행하는 사람이다. ‘안전제일’을 지키고 있다면 먼 곳까지 배를 저어 갈 수가 없다.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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