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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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miller draws water to his own mill. (我田引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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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낯익은 곳이 역시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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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하여금 생명력을 충실하게 하여 주며 위를 튼튼하게 하면 적이 저절로 소멸된다. 더욱이 육식 등의 진미와 색욕을 삼가고 성을 내지 말고 생각을 바르게 하는 것이 만전(萬全)하면서도 무해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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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clothes make the man. (옷이 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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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자가 누가 있으랴. -정토종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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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貧者)에게 있어서 경제는 영적인 것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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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법칙은 영원히 이어져서 그치는 일이 없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이렇게 처음부터 오늘까지 변함이 없다. 위정자의 길도 또한 이처럼 항구(恒久)의 도리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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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악행과 게으름보다 자기가 저질러 놓은 죄악과 게으름을 보라.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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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되 천천히 하라. 빨리 뛰는 것이야말로 넘어지는 것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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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하루에 사과 한 개씩 만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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