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포말(泡沫, 거품)과 같고 양염(陽炎, 불꽃)과 같다고 긍정하는 자는 애욕의 악마가 쏘는 꽃화살을 쏘아 떨어뜨리고 사왕의 힘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 이른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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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 뉘우치고 저승에서 뉘우치고, 악을 행한 사람은 두 곳에서 뉘우친다. ‘나는 악을 행했다.’는 생각에 번민하고, 죄를 받아 더욱 크게 괴로워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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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최고의 품격은 자연에 순응하여 생활함으로써 마침내 천지와 동등한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였을 때 얻어질 수 있다. -임어당
- 인간 최고의 품격은 자연에 순응하여 생활함으로써 마침내 천지와.. -
너무 멀리 달리지 말라. 간 길을 다시 돌아 와야 하니까.
- 너무 멀리 달리지 말라. 간 길을 다시 돌아.. -
늙어서 마음이 둔해진다면 그것은 당사자의 잘못이다. 즉, 그것을 덜 이용하기 때문인 것이다. -새뮤엘 존슨
- 늙어서 마음이 둔해진다면 그것은 당사자의 잘못이다. 즉, 그것을.. -
도깨비 장난 같다 , 하는 짓의 정체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
- 도깨비 장난 같다 , 하는 짓의 정체가 분명하지..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 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
정치가 유혈없는 전쟁인 반면에 전쟁은 유혈있는 정치이다. -모택동
- 정치가 유혈없는 전쟁인 반면에 전쟁은 유혈있는 정치이다. -모택동 -
천명(天命)을 깨닫고 이것에 마음을 정하고 즐기고 있으면 근심과 걱정은 없어진다. -역경
- 천명(天命)을 깨닫고 이것에 마음을 정하고 즐기고 있으면 근심과.. -
울창한 저 버드나무 그 그늘 밑에 쉬고 싶지 않으리. 덕이 높은 정치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정치 아래에서 살고 싶다는 희망. -시경
- 울창한 저 버드나무 그 그늘 밑에 쉬고 싶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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