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벨 때에는 받침대를 하고 장작을 팰 때에는 나무결 따라 한다. 이처럼 사람을 재판할 때에는 도리에 어긋나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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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tree.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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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라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형태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하는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고독에는 불안이 따른다. -사르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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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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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기만 하다면 결말은 어떻게 되든 신의(信義)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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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쇠도 달면 어렵다 , 온화하고 점잖은 사람도 한번 노하면 무섭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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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한 곳에 모아 욕심이 동하게 하지 말고, 뜨거운 쇳덩이를 입에 머금고 목이 타는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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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일도하사불성 ( 精神一到何事不成 ) – 정신을 하나로 집중하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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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이 커야 고름이 많다 , 물건이 커야 속에 든 것이 많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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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없이 지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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