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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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비굴하게 되기 쉽고 부자는 교만하기 쉽다. 가난해도 그 생을 즐기고 부자라도 예(禮), 즉 사람이 해야 할 도리를 존중해야 할 것이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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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이해하는 기쁨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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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인물은 쉽게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지 않는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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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사업을 위해 쓰여야 할 것이며, 술을 위해 쓰여야 할 것은 아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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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형태를 새김에 있어 이루지 못하더라도 따오기 비슷한 것이라도 된다. 마원(馬援)이 조카를 가르치기를 위해 한 말. 근직(謹直)한 사람을 본떠서 행하면 그와 같은 근직한 사람은 못 되어 그와 비슷한 사람으로 되어 틀림은 없을 것이라는 말. -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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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공이 등 맞춘 것 같다 , 서로 상반되는 꼴(경우)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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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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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아 선왕(先王)의 법을 쫓다. 나라를 다스리는데 선왕이 제정한 제도에 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고 그것을 따르도록 한다. 즉 전통을 존중하라는 가르침.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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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마흔에 첫 보살(버선) ,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졌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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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궁하면서도 절조를 지키면 원망을 사는 일이 없다. -역경
- 곤궁하면서도 절조를 지키면 원망을 사는 일이 없다. -역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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