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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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변하기 전엔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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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곧 하나님이다. -동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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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한한 정신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고뇌와 기쁨을 똑같이 맛보게 마련이다. 그런 사람 가운데 몇 사람쯤은 기쁨은 고뇌를 통해서 이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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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밤중에 홍두깨 , 뜻하지 않은 말을 불쑥 꺼내거나 별안간 무슨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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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宋) 나라 주무숙(周茂叔)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우주의 본체는 무(無)인 동시에 유(有)이니, 유와 무를 초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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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has been bitten by a snake is afraid of an eel. (뱀에 물린 후 새끼줄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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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더욱 심각한 문제로 인간을 괴롭힐 것이다.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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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항상 법률을 앞선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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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는 어떤 사상보다도 훨씬 많은 고통을 준다. -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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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결심이요, 결정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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