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이상의 일을 하려는 사람을 비웃는 말.

- 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

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하게 행동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 초상난 데 춤추기 ,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

기록은 기억을 남긴다. -그라시안

- 기록은 기억을 남긴다. -그라시안 -

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 노년은 소음에서 멀어져 침묵과 망각을 섬긴다. -로댕 -

하늘이 만약 상도(常道)를 벗어나면 바람이 아니면 비가 오고, 사람이 만약 상도를 어기면 병들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 -명심보감

- 하늘이 만약 상도(常道)를 벗어나면 바람이 아니면 비가 오고,.. -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처지에 있음을 이르는 말.

-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거울을 삼아 자기를 반성하는 것이 좋다. 주공(周公)이 무왕(武王)의 아우 강숙(康叔)을 가르친 고어. -서경

-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

당신이 아무 할말도 없거나 별로 숨길 것이 없을 때는 크게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 -앙드레 지드

- 당신이 아무 할말도 없거나 별로 숨길 것이 없을.. -

사람이 자기의 미래에 관하여 너무 알고 나면, 그의 일생은 항상 끝없는 기쁨과 공포가 뒤얽히어 한순간도 평안할 때가 없을 것이다. – V. 위고

- 사람이 자기의 미래에 관하여 너무 알고 나면, 그의.. -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원효

-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

질투는 착각이기도 하다. 상대가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지만 자기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일어난다. 상대는 자기의 모두라고 생각하며 인생의 전부라고 평가하지만 자기는 왜 상대에게 그런 존재가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불안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질투는 착각이기도 하다. 상대가 자신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