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아들의 친구를 보라. 사람은 친구의 감화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유상종(類類相從)과 같은 뜻. 순자(筍子)가 인용한 고어. -순자
- 그 아들의 성품을 잘 알 수 없거든 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데 있다. -루소
-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데.. -
생명의 자랑은 늘 신선하고 기운찬 점에 있다. 사람은 일생을 통하여 완성했다는 순간은 없는 것이다. -알랭
- 생명의 자랑은 늘 신선하고 기운찬 점에 있다. 사람은.. -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는 말.
-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언제, 어떤 일이.. -
오직 욕만 먹고 산 자도 없지만 믿음이 충만한 사람 또한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으리라. 그리고 현재에도 없다. -법구경
- 오직 욕만 먹고 산 자도 없지만 믿음이 충만한.. -
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 무턱대고 막연하게 찾아감을 이르는 말.
- 서울 가서 김서방 찾기 , 무턱대고 막연하게 찾아감을.. -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
절제와 노동은 인간에게 가장 진실한 두 사람의 의사이다. -루소
- 절제와 노동은 인간에게 가장 진실한 두 사람의 의사이다… -
우리들이 철학없이 살 수 없는 것은 그 안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의미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막심 고리끼
- 우리들이 철학없이 살 수 없는 것은 그 안에..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하찮은 것이라도 어른부터 차례로 대접하라는 말.
-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하찮은 것이라도 어른부터 차례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