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짓을 하는 것은 풍부(馮婦)가 한 것과 같은..

그런 짓을 하는 것은 풍부(馮婦)가 한 것과 같은 것이다. 풍부는 진나라 사람으로 주먹으로 호랑이를 때려잡고 그 용맹을 뽐냈다. 민중은 칭찬을 보냈으나 뜻있는 사람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웃었다. -맹자

- 그런 짓을 하는 것은 풍부(馮婦)가 한 것과 같은.. -

송도 오이 장수 , 이끗 때문에 왔다갔다 하다가 헛수고만 하고 낭패당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송도 오이 장수 , 이끗 때문에 왔다갔다 하다가.. -

사랑을 받기만 하는 인간은 대개 시시한 방법으로 살아가며 또한 위험하기도 하다. 되 도록이면 스스로를 극복하고 사랑하는 인간으로 되어야 한다. -릴케

- 사랑을 받기만 하는 인간은 대개 시시한 방법으로 살아가며.. -

다투는 여인과 함께 있는 큰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리라. -구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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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술이.. -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탈무드

-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

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해도 체통을 잃지 않고 견딘다는 말.

- 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해도 체통을 잃지.. -

Every man has the defects of his own virtues. (사람에게는 장점과 그에 따른 결점이 있다.)

- Every man has the defects of his own.. -

언제나 꿋꿋이, 비록 재난 속에서일지라도 용기에 가득 차 있어야 한다. 시간은 놀라운 일을 태양 아래에 드러내는 수가 종종 있으니, 선(善)을, 신(神)을 기다릴 수 있으리. -베토벤

- 언제나 꿋꿋이, 비록 재난 속에서일지라도 용기에 가득 차..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 – A. 링컨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그것인즉 마땅히 그 쌓아올리기 어려웠던 일을 생각하라. 자손의 복지는 무엇인가, 내 몸이 끼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니 그 기울기 쉬움을 생각하라. -채근담

- 조상의 덕택이 무엇인가, 내 몸이 누리는 바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