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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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루소
-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루소 -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다. 이와같이 혀도 인체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엄청나게 허풍을 떤다. 아주 작은 불씨가 큰 숲을 불살라 버릴 수도 있다. -성서
-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잘 다스릴.. -
호박이 굴렀다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좋은 수가 생겼을 때 하는 말.
- 호박이 굴렀다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 -
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 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
남의 아내를 즐겨 범하면 남의 비방과 뒤숭숭한 꿈자리, 복리가 없고 지옥에 떨어지는 네 가지 응보가 있게 된다. -법구경
- 남의 아내를 즐겨 범하면 남의 비방과 뒤숭숭한 꿈자리,.. -
남의 선한 것을 보면 나의 선을 찾고, 남의 악한 것을 보면 나의 악을 찾아라. 그와 같이 하면 바야흐로 유익이 있다. -성리서(性理書)
- 남의 선한 것을 보면 나의 선을 찾고, 남의.. -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역경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도 더러는 좋은 때를 만날 날이 있다는 말.
-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역경에 빠져.. -
두번 듣고 한번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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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은 모두 군색한 가운데서 멀어지게 된다. -명심보감
- 사람의 정은 모두 군색한 가운데서 멀어지게 된다. -명심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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