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 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모든 예술활동의 기본적 심성이 모두 에로티시즘의 극치를 이루며, 우리들은 승화된 감정의 결산을 지켜보고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모든 예술활동의 기본적 심성이 모두 에로티시즘의 극치를 이루며,.. -
악으로 시작한 것은 악에 의해 강화된다. -셰익스피어
- 악으로 시작한 것은 악에 의해 강화된다. -셰익스피어 -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안창호
-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안창호 -
물욕(物慾)은 흔들리는 그릇 속의 물이다. 흔들림이 그치기만 하면, 물은 차츰 맑아져서 처음과 같아진다. -이이(李珥)
- 물욕(物慾)은 흔들리는 그릇 속의 물이다. 흔들림이 그치기만 하면,.. -
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own father.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 = 자기 아버지를 아는 아이는 현명한 아이다).
- It is a wise child that knows its.. -
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하지 말아야 한다. -대학
- 윗사람이 자기에게 부당하게 하는 그런 태도를 나는 아랫사람에게.. -
진실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고, 살인도 오래 숨기지는 못한다. -셰익스피어
- 진실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고, 살인도 오래 숨기지는 못한다… -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아니, 그것이 생활을 헤치고 나가는 힘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 – R.M. 릴케
-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
자기 집에 있으면서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받아주는 곳이 적음을 알리라. -명심보감
- 자기 집에 있으면서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 -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