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일을 가지고 남을 속이려 할 때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한다 , 속이 빤히.. -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탈무드

-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오래 묻어 두었던 일을 이야기함을 비꼬아 하는 말.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오래.. -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나의 희망이요, 나의 목표이다. -간디

- 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

이기고도 지는 수가 있고, 지고도 이기는 수가 있다. -법구경

- 이기고도 지는 수가 있고, 지고도 이기는 수가 있다… -

A cat has nine lives.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이 있다. = 여간 해서 죽지 않는다.)

- A cat has nine lives.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이.. -

절대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없는 법이니, 때와 경우에 따라서 방법을 달리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에 애착이 심하여 그 테두리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몽테뉴

- 절대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은 없는 법이니, 때와.. -

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다. -괴테

- 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

뭇 새들도 저녁때가 되면 즐겁게 몸을 의탁할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나 역시 작지만 나의 사랑하는 초막이 있어 삶의 터전으로 삼아 기뻐하고 있다. -고시원

- 뭇 새들도 저녁때가 되면 즐겁게 몸을 의탁할 보금자리로.. -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

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 -동의보감

- 사람이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道)와 합치되는 것이요, 야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