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날 나막신 찾듯 , 평소에는 돌아보지도 않다가 아쉬운 일이 생기면 찾는다는 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중히 여기고, 마음씀이 정순(精純)하므로, 사생(死生)을 기러기의 털보다 가볍게 여긴다. -경행록
성경에 기록된 건강의 규칙들을 연구하고 실천하라. -건강십계-
눈뜨고 도둑 맞는다 , 번연히 속는 줄 알면서도 억울하게 손해를 본다는 말.
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 -논어
남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어릴 때부터 나의 최대의 행복이었고, 즐거움이었다. -베토벤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구경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 -동의보감
내게 제갈공명(諸葛孔明)이 있는 것은 마치 물고기에게 물이 있는 것같은 어수(魚水)의 관계이고,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사람이다. 유비(劉備)가 공명(孔明)에 대해서 한 말. 군신수어(君臣水魚). 수어지교(水魚之交). -십팔사략
Man learn to be wise by the folly of other. (남의 모양 보고 네 모양 고쳐라.)
봉사 등불 쳐다보듯 , 서로 아무 관계없이 지냄을 이르는 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