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양공이 초(楚)와 싸웠을 때 진중(陳中)이 한 말. -십팔사략

- 군자는 남이 곤란해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다. 송(宋)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