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친구를 가까이하면 몸과 마음을 함께 깨끗이 간직할 수 있다. -대승장엄론
- 지혜로운 친구를 가까이하면 몸과 마음을 함께 깨끗이 간직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국민이 통제하지 않으면 어떤 정부도 계속 좋은 일을 할 수 없다. – T. 제퍼슨
- 국민이 통제하지 않으면 어떤 정부도 계속 좋은 일을.. -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먼젓사람의 좋은 점은 뒷사람을 겪어 보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는 말.
-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
고요(皐陶), 기(夔), 직(稷), 설(설)은 요순 시대의 명신. 그 때에는 아무 읽을 만한 서적이 없었다. 그래도 저런 훌륭한 정치가 이루어졌다. 사람은 서적만을 위주로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잡편
- 고요(皐陶), 기(夔), 직(稷), 설(설)은 요순 시대의 명신. 그.. -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탈무드
-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
정력(精力)은 인체의 근본이니라. -동의보감
- 정력(精力)은 인체의 근본이니라. -동의보감 -
정직한 사나이의 한 마디는 자기앞 수표와 같다. -세르반테스
- 정직한 사나이의 한 마디는 자기앞 수표와 같다. -세르반테스 -
적십자는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이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알버츠 A. 슈바이처
- 적십자는 어둠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이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
나는 평생 유연성과 우미(優美)를 찾았다. 유연성이야말로 만물의 혼이다. -로댕
- 나는 평생 유연성과 우미(優美)를 찾았다. 유연성이야말로 만물의 혼이다… -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탈무드
-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탈무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