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 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분만 가지고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말함을 이르는 말. / 어리석은 사람이 엄청나게 큰 것을 아는 체할 때 비웃는 투로 이르는 말.
-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분만 가지고 그것이.. -
내 몸을 포말(泡沫, 거품)과 같고 양염(陽炎, 불꽃)과 같다고 긍정하는 자는 애욕의 악마가 쏘는 꽃화살을 쏘아 떨어뜨리고 사왕의 힘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 이른다. -법구경
- 내 몸을 포말(泡沫, 거품)과 같고 양염(陽炎, 불꽃)과 같다고.. -
이목(耳目)으로 보고 듣는 것은 바깥의 도둑이요, 정욕(情慾)의 의식은 안의 도둑이다. 오직 주인되는 본심이 맑은 정신으로 대청에 지켜 앉아 있으면 도둑이 곧 변하여 한 식구가 되어 준다. -채근담
- 이목(耳目)으로 보고 듣는 것은 바깥의 도둑이요, 정욕(情慾)의 의식은.. -
침어락안( 沈魚落雁 ). 미인으로 이름난 모장(毛장)이나 진(晋) 나라 헌공(獻公)의 부인 여희(麗姬)는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미인이라 하지만, 이들 미인도 그 얼굴을 물에 비쳐 보이면 지금까지 헤엄쳐 놀고 있던 물고기들도 무섭다고 물 속으로 깊이 숨어버린다. 우주에는 절대적인 미추나 선악은 없는 것이다. -장자
- 침어락안( 沈魚落雁 ). 미인으로 이름난 모장(毛장)이나 진(晋) 나라.. -
사당 치례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겉만 꾸미려고 애쓰다가 정작 요긴한 것은 잃어버리고 만다는 뜻.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사당 치례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 겉만.. -
Neck and neck. (莫上莫下.)
- Neck and neck. (莫上莫下.) -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인간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
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 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
All i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 All i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