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 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공동 재산, 스스로 모순되는 낱말이다. 공동의 것은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못한다. -니체
- 공동 재산, 스스로 모순되는 낱말이다. 공동의 것은 아무런.. -
재물을 잃은 손실은 적지만, 지혜를 잃은 손실은 크다. -증지부경전
- 재물을 잃은 손실은 적지만, 지혜를 잃은 손실은 크다… -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않는 자가 아직 없다. 결코 오랫동안 영속(永續)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근사록
- 바르지 못한 동기로써 결합된 자들은 오래 되어 헤어지지.. -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구경
-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
좋은 아내를 원하거든 고액의 지참금보다 좋은 성격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난도로스
- 좋은 아내를 원하거든 고액의 지참금보다 좋은 성격을 목표로.. -
만약 인간에게 악에의 충동이 없으면, 집도 세우지 않고 아내도 얻지 않고, 아이들도 만들지 않고, 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탈무드
- 만약 인간에게 악에의 충동이 없으면, 집도 세우지 않고.. -
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
뜬 구름이 달을 가려도 (달의) 광휘가 구름 사이에 돌연히 나타나고 한다. 의(義)의 간살도 비록 물욕에 가리어져 있으나, 수오(羞惡)의 정이 때때로 나타나 보임이 또한 이와 같은 이치이다. -이이(李珥)
- 뜬 구름이 달을 가려도 (달의) 광휘가 구름 사이에.. -
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카네기
- 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