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포말(泡沫, 거품)과 같고 양염(陽炎, 불꽃)과 같다고 긍정하는 자는 애욕의 악마가 쏘는 꽃화살을 쏘아 떨어뜨리고 사왕의 힘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 이른다. -법구경
- 내 몸을 포말(泡沫, 거품)과 같고 양염(陽炎, 불꽃)과 같다고..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진실은 정당한 명분을 결코 해치지 않는다. -간디
- 진실은 정당한 명분을 결코 해치지 않는다. -간디 -
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 것이다. -마호메트
- 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 -
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 , 처서 날에 비가 오면 흉년이 든다는 뜻.
- 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 , 처서.. -
나의 영예가 내 자손들에 의해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모택동
- 나의 영예가 내 자손들에 의해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 -
찬밥 더운밥 가리게 됐나 , 좋고 나쁜 대우를 가리고 따질 형편이 아님을 이르는 말.
- 찬밥 더운밥 가리게 됐나 , 좋고 나쁜 대우를..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 -
경솔한 칭찬이나 경솔한 험구(險口)는 많은 해악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큰 해악은 본심에서 나오는 험구에 의해 빚어진다. -존 러스킨
- 경솔한 칭찬이나 경솔한 험구(險口)는 많은 해악을 초래할 수.. -
Garbage in, garbage out. (입력이 나쁘면 출력도 나쁘다.)
- Garbage in, garbage out. (입력이 나쁘면 출력도 나쁘다.) -
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F. 로가우
- 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매우 빨리.. -
최근 댓글